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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4차산업 기반 항행시스템 전략' 세미나 개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2017-11-06 (월) 17:48 조회 : 188
【서울=뉴시스】최희정 기자 = '4차 산업 기반 항행시스템 미래전략'이란 주제로 산·학·연 관계자 및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세미나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7일 인천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제26회 항행안전시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항행안전시설은 운항에 필요한 거리·방위각·착륙 각도, 활주로 중심선, 공항 위치정보 등을 제공해 항공기가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비행하도록 지원하는 필수 시설이다.

국토부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항공교통량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인공위성과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항행안전시스템 구축을 진행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위성기반 위치보정 시스템(SBAS) 인증기술 및 유럽 항공교통 관리체계(세션1), 국내 항행안전시스템의 현재와 미래(세션2), 4차 산업혁명과 항행안전 미래전략(세션3)이라는 소주제로 진행된다.

유럽항공안전청(EASA)과 지멘스의 항행시설분야 전문가를 초청해 '유럽에서의 위성기반 위치보정 시스템(SBAS) 인증 노하우'와 '공항통신시스템(AeroMACS) 표준화·동향, 글로벌 적용사례'를 소개한다.

구본환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이번 세미나가 항행안전시설 관련 정부정책과 산업계 기술 현황, 학계 연구를 서로 공유하고, 선진국 경험을 바탕으로 항행분야의 바람직한 변화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azzling@newsis.com